건강에 좋다고 보리밥을 먹자는 엄마
맛없다고 쌀밥을 먹자는 나
“보리밥! 쌀밥! 쌀밥! 보리밥!…”
결국 아빠가 나서서
보리밥 한 끼에 쌀밥 두 끼로 결정
“보리밥! 쌀밥! 쌀밥…,
쌀밥! 쌀밥! 보리밥…”
그런데 엄마 건강이 나빠져서
우리 집 밥상도
“보리밥, 보리밥, 보리밥, 보리밥…”
<쌀밥! 보리밥!> 놀이에서 져도 좋다
“쌀밥!” 하고 소리치다가
엄마 손에 꽉 잡혀 봤으면
힘없는 엄마 손에
건강에 좋다고 보리밥을 먹자는 엄마
맛없다고 쌀밥을 먹자는 나
“보리밥! 쌀밥! 쌀밥! 보리밥!…”
결국 아빠가 나서서
보리밥 한 끼에 쌀밥 두 끼로 결정
“보리밥! 쌀밥! 쌀밥…,
쌀밥! 쌀밥! 보리밥…”
그런데 엄마 건강이 나빠져서
우리 집 밥상도
“보리밥, 보리밥, 보리밥, 보리밥…”
<쌀밥! 보리밥!> 놀이에서 져도 좋다
“쌀밥!” 하고 소리치다가
엄마 손에 꽉 잡혀 봤으면
힘없는 엄마 손에